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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태풍발생 현황 및 향후전망 전문가 워크숍 개최
2010년 08월 23일 (월) 00:20:10 백경희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의 사전예방과 향후 태풍전망 및 대풍 내습 시 적절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서귀포시에 있는 KAL호텔 소회의실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2010년 태풍발생 현황 및 향후전망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 서울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유관기관, 지자체 및 학계에서 30여 명이 참석하여 2010년 태풍발생현황 분석 및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 주제발표 및 토의를 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2000~2009) 태풍으로 인한 총 피해액은 10조 원을 초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태풍정보를 5일 예보로 연장하여 발표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재해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태풍 피해예방을 위한 향후 태풍전망과 한반도 내습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체계 구축 등 효과적인 태풍방재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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