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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역 해수욕장 개장 전·후 수질조사 결과, 모두 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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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0일 (금) 00:20:10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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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허완)은 경북을 찾아 주는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을 위해 지난 6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조사로 안전성을 확인하였고 연일 많은 피서객이 즐기고 있는 개장기간 중에도 수질조사를 실시했다.
국토해양부의 해수욕장수질기준운용지침에 따라 해수욕장의 수질 상태 및 위생상태의 평가 지표인 부유물질,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동해안 4개 시·군의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함으로써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을 찾은 물놀이 관광객은 20일 현재 작년대비 147% 증가한 495만 명이며,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도 안심하고 청정 동해안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수질조사 결과를 관할 시·군에 통보해 관광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으며, 청정 동해안 수질을 홍보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토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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