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의 분관인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실 관람과 몽촌토성 답사체험활동을 연계한 주말 교육프로그램 <몽촌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몽촌가족체험교실>은 "가족과 함께하는 몽촌토성 대탐험"을 주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5회 실시하며, 프로그램은 시청각 교육, 전시모형 감상, 몽촌토성 답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강 유역에 세워진 백제의 몽촌토성 유적을 중심으로 성곽의 구조와 축조법, 시설물에 대한 학습을 통해 한성백제시대 성곽의 특징을 알아보고, 교육강사들이 시청각자료 및 답사노트를 통해 보다 알기 쉽고 흥미롭게 답사를 진행할 것이다. 몽촌토성 답사 후에는 OX 퀴즈대회에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되새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동반한 가족들이며, 교육비는 무료, 참가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하여 컴퓨터 추첨을 통해 매회 15가족(총 40명 내외)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일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