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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찾아가는 현장행정 펼쳐
2010년 08월 20일 (금) 00:20:10 이경옥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은 소외받기 쉬운 사회적 약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장애인, 아동양육,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01곳에서 사용하는 먹는물에 대해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3주간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는 연 2회, 정수기는 연1회 수질검사하며, 시 보건환경연구원 수질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서비스팀이 검사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46개다.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원인을 규명하고 개선방안을 상세히 설명해 시설물이 적절하게 관리될 수 있게 유도할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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