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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어촌개발 모델 만든다
- 수산물 가공전문단지 조성, 어촌마을 시범모델개발, 한반도 어촌 Story Road & 나들목 조성
2010년 08월 19일 (목) 00:20:10 이국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어촌개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 농어촌공사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대규모 수산물 가공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충남 서천 등 6개 군에 『어촌마을 시범모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수산물 가공전문단지』조성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자금 151억 원과 보조금 46억 원 등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하여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일대, 16ha면적에 기존 농공단지(제1·제2)와 연계하여 젓갈제조, 어류원시 가공 등 수산물을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수산물가공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수산물 원료의 공급 및 제품생산, 포장 등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되어 수산물가공업체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물 가공단지에는 총 34개의 중소 수산물 가공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 용지보상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공고 및 주민설명회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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