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전자빔을 이용한 폐절연유 중 PCBs 처리기술
- 환경신기술인증 및 기술검증 획득
2010년 08월 18일 (수) 00:20:10 이국현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PCBs (Polychlorinated Biphenyls)를 함유하는 폐절연유에 전자빔(Electron Beam)을 상온․상압의 조건에서 조사하여 PCBs에 결합되어 있는 염소기를 분리시켜 처리하는 '전자빔을 이용한 절연유 중 PCBs 처리 기술'에 대한 신기술인증서 제301호․기술검증서 제126호 및 기술검증보고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동 기술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이면주 박사 등이 2005년도 기술개발을 시작, 2010년에 전자빔을 이용하여 절연유 중에 함유된 PCBs를 처리하는 성능의 우수성을 평가받아 환경부로부터 기술검증서를 교부받음으로써 동 기술을 현장에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기술원은 본 기술로 PCBs 오염 폐절연유를 처리할 경우 저농도(2ppm)에서 고농도(200ppm) 범위의 PCBs 오염 폐절연유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고, 처리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 또한 관련법규를 만족하여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기술검증보고서 등 자세한 내용은 환경신기술정보시스템(www. koet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녹색기술에 대한 기술 개발 촉진 및 환경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기술개발자와 기술수요자간의 정보교류를 하고자 최근 기술검증으로 발급된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검증을 받은 기술에 대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