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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O 정상회의 대비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점검
2010년 08월 13일 (금) 00:20:10 김종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는 2010년 G2O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되며 탄저 등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의 신속한 진단 및 발생보고를 위하여 일일감시체계로 유지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현장점검 시 생물테러 대비 관련 매뉴얼 보유 여부, 생물테러 환자 발생에 따른 진료 및 격리를 위한 별도의 공간 확보 유무, 의사 등 의료진 확보 및 장비 보유 현황, 병원 내 부서 간과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생물테러 질병별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천안함 사건으로 긴장된 남북문제 등 최근 국내 생물테러 동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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