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는 2010년 G2O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61일간 운영되며 탄저 등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의 신속한 진단 및 발생보고를 위하여 일일감시체계로 유지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강화된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현장점검 시 생물테러 대비 관련 매뉴얼 보유 여부, 생물테러 환자 발생에 따른 진료 및 격리를 위한 별도의 공간 확보 유무, 의사 등 의료진 확보 및 장비 보유 현황, 병원 내 부서 간과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 할 계획이다.
또한, 생물테러 질병별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천안함 사건으로 긴장된 남북문제 등 최근 국내 생물테러 동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