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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상연구소, 2010년도 수도권 지역 특별관측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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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2일 (목)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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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소장 권원태)는 인구밀집 지역인 대도시의 도시환경과 수도권의 지형이 기상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이번 달 14일 부터 9월 4일까지 22일간 집중관측을 수행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을 관측하기 위하여 관측지점을 인천공항, 동두천 그리고 양평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서울기상관측소와 인천기상대의 관측자료도 활용한다.
각 관측지점에서 마이크로강우레이더 등의 첨단관측 장비를 이용하여 상시관측을 수행하고, 하루 4회(3시, 9시, 15시, 21시) 라디오존데를 띄워 고층관측을 수행함으로써 고밀도 입체관측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의 고밀도 입체관측을 통하여 수도권 지역 특화 예보모델 개발 및 검증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대도시 강수현상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대도시 강수예측을 위한 예보지침 마련, 수치모델의 도시환경 및 지형효과 적용 과정을 개선, 공항지역내 고층기상환경에 대한 관측자료 검증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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