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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소장, 제16차 IPCC TGICA 전문가 회의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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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1일 (수)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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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전병성) 국립기상연구소 권원태 소장은 지난 4일에서 6일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16번째로 개최된 IPCC TGICA(기후영향 및 분석을 위한 자료/시나리오 지원 테스크 그룹) 전문가 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TGICA 전문가 회의는 IPCC 3개 실무그룹에서 선출한 24명의 전문가로 구성, 실무그룹에서 사용되는 자료, 시나리오 및 해석방법 등에 대한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권원태 소장은 지난 2일자로 여성으로는 최초로 제11대 국립기상연구소장으로 취임하였다. 주요경력으로는 2004~2007년까지 IPCC 4차 평가보고서와 아시아-태평양 지구변화네트워크 기후변화종합보고서 저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유엔환경프로그램(UNEP) 2009 기후변화과학컴펜디엄 전문의원, 세계기후 연구프로그램(WCRP) 지역기후상세화실험(COREX) 위원(2009~현재),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및 학술위원장(2009~현재), 국회기후변화포럼 운영위원(2010~현재), IPCC 기후자료태스크팀 위원(2010~현재) 등 기후변화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IPCC로부터 '2007 노벨평화상 기여인증서'를 수여받은 바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IPCC 5차 평가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거·미래기후변화 전망자료와 우리나라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생산하여 국내 기후변화중 과학분야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번 TGICA 전문가회의의 권원태 소장의 참가로 회의시 논의된 결과가 향후 연구개발 및 정책 환류로 국내 기후변화 연구의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하였고, 또한 아시아지역 기후변화 대응 의 국제적 기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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