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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킨텍스 테러대비 실제훈련 |
| -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 임무수행능력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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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1일 (수)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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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2010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다중이용시설인 킨텍스에서 테러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하며,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자 실시된다.
훈련 참여 기관은 301기무부대, 701특공연대, 1군단 헌병 특임대, 51탄약대대, 11화학대대, 9사단 수색대대, 일산경찰서, 일산소방서, 킨텍스, 한국전력공사 고양지점, 서울도시가스(주) 경기지사, KT고양지사 등 14개 기관 2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장비는 헬기, 제독차량, 소방차량, 복구차량 등 39종 500여 점이 동원된다.
훈련의 주요 단계별 상황으로는 1단계 테러발생에 따른 주민신고 및 테러진압 훈련, 2단계 독가스 살포에 따른 대피 및 오염제독 훈련, 3단계 2차 버스테러 발생 및 진압 훈련, 4단계 건물화재에 따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 5단계 재난수습 및 응급복구의 순서로 진행되며, 폭발물처리장비와 화학탐지장비 등 군 장비 및 소방장비 등 50종 200점도 전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킨텍스 테러대비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별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배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장관(예정), 경기도지사, 고양시장, 1군단장, 301기무부대장, 701특공연대장 등 훈련 참여 기관의 부대 및 기관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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