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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층 영업, 노래연습장·PC방 등 재해취약시설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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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0일 (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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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가 오는 17일까지 주로 지하층에 위치한 노래연습장과 PC방에 대한 재해대비시설 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지하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등 돌발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규모가 상대적으로 커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기간동안에는 근린생활시설 지하층에 영업 중인 20개소의 노래연습장과, PC방 7개소에 대해 소화기 비치 및 관리상태 확인, 비상통로 유도등 작동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휴대용 조명등 비치 및 작동확인은 물론 비상통로 개폐여부, 물품적체확인, 배수시설 점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300㎡이상 대형시설은 지난 7월16일부터 23일까지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적사항은 시정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특히 폭염, 폭우가 잇따라 발생하는 최근 기상상황으로 지하 전기 시설 누전, 과열 등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지하층에 소재한 노래방 및 PC방 화재발생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만큼 영업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우선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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