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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 견학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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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9일 (월) 00:20:10 |
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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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에 적극 나선다. 오는 9월부터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시설 견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상수도시설과 하수처리시설, 태화강을 연계한 견학코스와 하수처리장, 생활쓰레기 매립장 등을 연계한 환경기초시설 견학 코스를 개발하여 운영키로 하였다.
또 현장학습시간에 환경기초시설 견학이 포함되도록 교육청 및 각급학교와 협의하고 견학자를 위한 목걸이 볼펜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작하여 증정할 계획이다
견학 문의는 울산시 하수관리과와 각 하수처리장에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견학 활성화를 통해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이 아니라 가정에서 발생한 하수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내보내는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시설임을 인식시켜 줄 계획"이라며,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시설물 견학과 편익시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하수처리장별 연간 견학계획서를 작성하여 처리장별 인근 유치원 및 학교에 견학 안내문을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견학 안내방법 등을 게시하고 있다.
현재 용연, 온산하수처리장(직영), 회야, 언양, 방어진하수처리장(위탁) 등 5개 하수처리장별 홍보관이 설치되어 있고, 축구장, 야구장 등 7종류의 주민 편익시설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지난해와 올 상반기까지 79회 4,706명이 시설물 견학을, 221회 3만 4,738명이 축구장, 야구장 등 주민 편익 시설을 이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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