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기술대 빌 카자카리(Ville Kaajakari) 교수는 신발 바닥에 작은 발전기를 장착해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람이 이 신발을 신고 걷거나 뛰면 압력이 생긴다. 신발 안에 내장된 발전기가 압력을 이용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저장하는 것.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평균 2㎽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카자카리 교수가 개발한 발전기는 재질이 부드러운 폴리머 변환기라 신발 밑바닥에 설치해도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
카자카리 교수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배터리 소비 없이 휴대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라며 "휴대전화와 같은 휴대용 기기를 충전하거나 전원을 공급하도록 전력 레벨을 높이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