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를 제조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5%이다. 영국 노바셈(Novacem)사는 제조 과정 동안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시멘트를 개발 중이다.
마그네슘 혼합물에 물을 첨가했을 때 석회석 없이 고형화할 수 있는 시멘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시멘트 속의 마그네슘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탄산염으로 변한다. 이런 식으로 시멘트에 가둬놓게 되는 이산화탄소량은 1톤당 이산화탄소 100kg에 이른다. 노바셈(Novacem)사는 현재 이 친환경 시멘트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1년 이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