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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구, 비브리오 안전성 검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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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6일 (금)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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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청장 박성복)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하여 피서지 방문 시 날생선 및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피서지인 해안가에서 많이 발생하며 해독 작용이 저하된 간 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간 질환이나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 하고,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으로는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하고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여야 한다.
구청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근 관내 횟집 13개 업소에 대하여 수족관수 검사를 추진한 결과, 모두 안전 판정을 받은바 있으나 알콜중독자, 당뇨병, 백혈병,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규모는 2006년 88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추세에 있었으나 최근 경기지역에서도 27건의 보고되는 등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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