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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깨끗한 실내공기 지켜드려요
- 이달 말까지 공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2010년 08월 06일 (금) 00:20:10 전민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실내공기 오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공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측정을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연면적 2,000㎡이상 복합건축물 64개소, 객석 1천 석이상 공연장 1개소, 연면적 2,000㎡이상 예식장 10개소, 3000㎡이상인 업무시설 15개소 등 총 90개소다. 영등포경찰서, 여의도 우체국, KBS홀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구는 간이측정기를 이용해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등 4개 항목을 측정한 후 허용기준치가 초과되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추후 재측정하는 등 실내공기질이 허용기준치 이내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공중이용시설이란 다수인이 이용함으로써 이용자의 건강 및 공중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축물 또는 시설을 말하며 영등포구에는 총 640여 개소의 공중이용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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