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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간·계곡주변 쓰레기 투기 행위 집중단속
2010년 08월 05일 (목) 00:20:10 이창열
 강원도는 피서가 막바지에 달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도내 산간·계곡 등 산림정화 구역을 중심으로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비롯한 희귀식물 채집 등 산림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금번 단속은 지난달 30일까지 계도·홍보활동이 모두 끝남에 따라 도내 367개소/102천ha의 산림정화구역을 중심으로 도 및 시·군 20개반·80명을 투입하여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기동단속은 도에서 2개반 5명의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여 홍천, 영월, 정선, 화천, 양구, 인제 등 산림정화보호구역이 비교적 많은 6개군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염행위와 쓰레기투기 및 소각 행위 등 불법사항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규에 의하여 과태료 처분 등 엄중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피서철이 끝나감에 따라 놀다간 자리는 모두가 발자국만 남겨놓고 떠나가도록 산행질서와 행락문화 정착으로 산간계곡의 오염을 줄이는데 국민 모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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