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인 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의 깨끗한 환경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되살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비산먼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의 날』을 실천 운영한다.
『환경정비의 날』은 비산먼지 사업장별로 매월 첫째주 수요일날 사업장 별로 자체적인 계획에 의해 실시하고 있으나,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13~15일에 개최됨에 따라 갯골생태공원 조성공사 사업장에 대해서 비산먼지 관리부서인 환경정책과 생활환경계와 함께 지난 4일 실시하였다.
갯골생태공원에서 실시된 『환경정비의 날』 실천은 총 20여 명이 참가하여 갯골생태공원 조성사업장 내부와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 쓰레기 수거, 그린웨이 초입 공유수면 주변 오물수거, 갯골진입도로 청소, 갯골정문 주변 환경정리 등 갯골축제를 대비하여 방문객에게 생태공원이라는 이미지의 여운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생태공원은 환경자원을 보전하는 목적의 공원인 만큼 시공사는 기존 생태자원을 최대한 보전하고 환경의 위해가 되지 않도록 공사 진행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및 소음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고, 시는 정기 및 수시점검 실시와 시민의 환경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시공사와 시가 함께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