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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 해안 쓰레기 수거로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만든다 |
| - 오는 25일까지 해안가 쓰레기 일제 대청소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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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4일 (수)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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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 동안을 '해안가 쓰레기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아름다운 어촌, 깨끗한 함평을 만들기 위한 해안 쓰레기 수거, 처리 추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달 30일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군 함평읍과 손불면 해안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함평읍 주포항∼돌머리 해변과 손불면 월천항∼학산항 등 두 구간에서 열린 이날 대청소에서는 해안 부유·침적 쓰레기, 도로변 주변 묵은 쓰레기 등 약 500kg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소각용과 매립용으로 분류, 군 폐기물 매립 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했다.
특히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으로 어업인 및 어촌계, 수·해양 관련 유관기간 등의 동참 분위기가 조성되어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사회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 8월 말까지 두차례에 걸쳐 해안가, 해수욕장 및 관광지, 항포구, 바닷가 마을 주변 등에 대한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행락지 주변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안가 환경정화와 함께 해양 관련 사업에 지역 어업인이 참여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발굴해 어업인 및 어촌계와 상생하는 여건 마련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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