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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하천변 물놀이 안전표지판과 간이구조기구함 점검강화
2010년 08월 04일 (수) 00:20:10 김종완
   
 
 고양시는 현재 하천변 29곳에 설치되어 있는 물놀이 안전표지판과 간이구조 기구함에 비치된 구조기구(구명동의, 구명환, 구명로프)를 이용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을 기해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하천, 바닷가, 유원지 등을 찾는 피서객이 많아짐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원준 재난안전관리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수영 전 준비운동,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에 들어가기, 수영 중 충분한 휴식취하기, 음주수영금지, 무모한 수영금지 등 시민 스스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고양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물놀이 안전수칙을 물놀이 전에 꼭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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