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의 환경벤처센터 입주기업인 ㈜세기종합환경의 대표이사(양기해, 52세)가 지난달 미국 휴스톤에서 열린 국제환경과학학회(IC EST)에서 "Yan 기술, Yan 미생물 그리고 티타늄 바이오볼을 이용한 수질정화기술(Water Management by Yan Technology, Yan Microorganisms (YANM) and Titanium Bio-Ball)"이란 논문으로 학생부문(Student paper award)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국제환경과학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는 American Academy of Science에서 지원하여 2005년 설립되어 매년 국제 환경보존 및 환경개선을 위한 포럼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학계교수진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환경경제·환경과학·환경법·환경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학생부문(Student paper award), 젊은 과학자부문(Young Scientist Paper Award) 및 일반부문(Outstanding Paper Award)으로 구분하여 시상한다.
㈜세기종합환경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환경벤처센터(이하 센터)에 2007년 2월 입주하여 센터의 창업보육지원서비스와 기술원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수질 정화기술을 개발하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세기종합환경은 생태하천 정화사업시장에 진입 중으로 서울시 목동천, 전북 남원시 광지천 등에 생태하천 정화시스템을 설치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승호 산업이사는 "생태하천 정화사업은 경기도에서만 2015년까지 600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된 유망시장으로써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세기종합환경의 향로는 밝은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