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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말쥐치 치어 10만 마리 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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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4일 (수)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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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수산연구소(소장 조한중)는 사라져 가는 지역특산어종의 보존을 위해 올해 시험연구 사업으로 종묘생산한 말쥐치 어린종묘(전장 5cm) 10만 마리를 4일 도내 보령시 무창포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난 6월 1차 2만 마리 방류에 이은 2차 추가 방류로, 최근 고급횟감 등으로 각광 받고 있고 해파리 천적으로도 잘 알려진 쥐치를 시험·생산해 지역수산자원조성을 통한 생태계 복원 및 어업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수산연구소에서는 어업인들이 희망하고 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고급어종을 시험연구 개발하여 도내 전 연안에 지속 방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말쥐치는 복어목 쥐치과 물고기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는 어종으로 쥐포의 주원료 이용되다 최근에는 고급횟감으로 각광받고 있는 품종일 뿐만 아니라 국립수산과학원의 실험을 통한 해파리 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한 품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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