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물놀이 시기에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파주시 자율방재단 수상구조대는 적성면 두지나루터 인근(장남교 남단)에서 지난달 15일부터 현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달 15일까지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수상구조대는 자율방재단 기술지원반(잠수협회, 한국구조연합회, 해병대전우회, 특전동지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무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일 4명~6명 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다.
물놀이 근무에 대비하고자 지난 6월 15에는 파주소방서 전문 교육 강사를 초빙해 인명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근무기간 동안 수상구조대는 보트로 1일 2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인명구조 이동식 거치대도 비치했다.
8월 중에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적성면 두지나루터 인근에서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09년도에 자율방재단 수상구조대를 운영해 물놀이 대책기간 중 익수자 10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파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기간동안 자율방재단 수상구조대와 파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간에 공조체제를 유지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