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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민생현장 제일주의' 추진 토론회 개최
2010년 08월 02일 (월) 00:20:10 김종완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현장제일주의를 실현하고자 덕양구 9개과에 대한 순회방문 토론회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14일 실시했던 구청 및 동 주민센터 30여 명의 실무자 토론회 참석범위를 확대하여 이번 순회 방문토론회 실시, 2일부터 건설교통과를 시작으로 총무과 등 9개과 모두 실시할 방침으로 각 과장을 비롯하여 각 팀의 팀장과 실무자들이 법령과 지침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시민들에게 미치는 아주 작은 규제라도 실무자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어떠한 비판도 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도출할 수 있도록 브레인스토밍방식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불편사항을 사무실에서 접수하고 처리하는 것이 아닌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해답을 찾아내고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종 민원규제를 찾아내어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현장민원처리로 인해 민원편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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