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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LH공사 안양5.9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촉구 |
| -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금사정에 따른 보류(사업포기)에 대한 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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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2일 (월)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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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구조개선에 따른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LH가 추진하고 있는 414개의 전국의 사업장 중 예정사업으로 분류된 138개 사업장에 대하여 사업장별 사업포기∙연기∙보류 및 구역축소 발표로 지역의 대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내집 마련 꿈을 갖고 있던 많은 서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안양시장(최대호)은 LH공사라는 공기업이 안양시와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인권을 짓밟는 행위로 간주하고 시민과 더불어 규탄하며 안양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양시는 당초계획과 약속대로 LH공사는 안양시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당초의 일정대로 즉시 추진할 것을 요구하며 만약 일정대로 추진하지 않거나 사업포기∙구역축소 및 보류 등의 결정이 된다면 62만 안양시민의 뜻을 모아 현재 LH공사가 안양관내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민임대주택사업∙택지개발사업∙도시재생사업 및 우리시 소재 토지매각 등 일체의 사업에 대한 행정처분을 중단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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