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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건설공사 현장관리 기동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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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2일 (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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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현장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과 자치구에서 발주, 인가·허가·승인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레미콘, 아스콘, 콘크리트 제품 등 주요 자재에 대한 적합여부를 시공중인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확인하는 현장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현장관리 기동반은 콘크리트압축강도 시험기 등 총 70종의 시험기기를 갖추고 1개반 4명으로 주 2~3회, 도로 14개, 하천.하수 10개, 공동주택 등 건축분야 51개, 기타 9개 현장 등 모두 84개 공사현장을 무작위 순회하면서 건설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사용 자재의 시험. 검사 등 현장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품질 검사·시험 업무를 수행하는 품질관리자를 시공자가 적정 배치했는지, 관련 장비와 자료의 적정 구비 및 시험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는 품질관리 적정성 확인도 무료로 실시한다.
김정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관리 활동은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국·공립 시험기관으로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불량한 건설자재 사용으로 인한 부실공사를 예방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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