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는 갑작스런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저지대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하여 시 전지역에 걸쳐 300가구에 하수역류방지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주택밀집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순간적인 하수역류로 인하여 저지대 지하주택에 사는 시민의 마음은 늘 불안하기만 하였으나, 이번 하수역류방지시설 무상설치로 여름철 수해로부터 걱정이 해소되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시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731억원을 들여 1,332가구에 하수역류방지시설을 지원하여 상습적인 수해피해를 줄여왔으며, 예방위주의 재해 사전 대비로 수해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한건의 수해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근원적인 재해유발요인을 차단, 고양시와 시민과의 행정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