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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화2지구, '환경생태 주거단지' 조성
2010년 07월 26일 (월) 00:20:10 최윤정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성화 2택지개발지구를 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와 자연환경과 경관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생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환경생태 주거단지 조성은 단지내 절개지 비탈면에 콘크리트 옹벽 구조물을 지양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와 미관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식생블럭 공법을 도입하여 실시한다.

 단지외 도로(구룡산과 접한 부분)는 일부를 복개하여 생태통로로 개설하여 구룡산 접근을 쉽게 하고 야생화 단지를 만들어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지 내 임야를 자연공원으로 조성하고 모든 연계도로를 구룡산과 연결되도록 동선을 구축하였으며, 법정 보호종 맹꽁이 서식지를 전문가 현장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보존대책을 수립하여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성화 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5년 7월 착공하여 77%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녹지면적이 전체면적 522,600㎡의 25%로 이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구룡산과 생태통로를 통한 녹지체계를 연결하여 그린네트웨크를 형성 친환경 녹색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화 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토지주택공사에서 서민에게 저렴한 택지공급으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흥덕구 성화 개신동 일원 522,600㎡의 택지에 3,210호의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포함)을 건설 9,952명을 수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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