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보성군, 숲의 숨은 보물을 찾아라!
2010년 07월 23일 (금) 00:20:10 이경옥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숲의 잠재적 가치를 산림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산림 유·무형 자원을 조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광개발에 활용하는 등 미래 산림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근 물질적인 풍요보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로 전환되고, 지역 고유 환경과 문화가 지역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각지에 산재한 각종 산림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및 보존 작업은 매우 시급하다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를 위해 보성군은 전문 녹지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산림 유·무형 자원조사단을 편성하여, 명산, 약수터, 마을 숲, 보호수, 산림욕장, 전통정원, 전설, 풍습,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오는 26일부터 80일간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본 조사 자료를 통해 산림·유무형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이야기가 있는 숲, 치유 숲, 레크레이션 숲 등 다양한 관광자원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