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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캠페인 전개
-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20개 기관 300여 명 참여
2010년 07월 22일 (목) 00:20:10 황해경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20일 고잔동 중앙역 맞은편 광장에서 아동․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연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공감대를 결집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안법률사무소, 안산교육청,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 안산시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보육시설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안산로보캅순찰대, 내일을여는멋진여성,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성문화센터, 가정폭력 성폭력상담소 등 20개 기관 및 단체 30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아동의 성폭력 및 납치 살해사건 발생으로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아동 ․여성 폭력 근절에 대한 범시민 참여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1부 선포식 및 인권선언에 이어 2부에는 성폭력․성매매 근절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선포식에서는 아동대표, 청소년대표, 여성장애인대표, 여성대표의 인권선언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위원인 이종숙 가톨릭여성상담소장의 캠페인 선포문을 낭독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이강석 주민생활지원국장의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라는 선창과 참석자 전원 피켓 및 풍선 퍼포먼스와 함께 중앙역 앞 광장을 중심으로 상가지역에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캠페인 선포문을 통해 "아동과 여성의 인권보호와 권리실현, 민․관이 합심해 아동․여성의 범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을 선언하고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장들은 폭력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 아동·여성보호를 위한 제반사업 등 모두가 앞장 서 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는 시의회, 교육, 법률, 경찰, 소방, 의료, 가정․성폭력상담소,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관계공무원 등 20명으로 지난 1월 19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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