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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3,109개소 지정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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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2일 (목)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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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폭염에 대비한 홀몸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홀몸노인 중점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일제 정비를 통해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일상생활 공간 주변 장소인 동주민센터,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위주로 3,109개의 무더위 쉼터를 선정했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경우 자치구에서 비상연락망을 통해 냉방기를 미리 가동하여 이용하는 노인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은 간판을 입구에 부착하여 노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또한, 노인돌보미 570명이 홀몸노인에게 폭염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특보 발표시에는 사랑의 안심폰과 전화, 방문을 통해 즉시 홀몸노인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홀몸노인 16,740명에 대해 주1회 방문 및 주2회 전화로 안전을 확인하고, 사전에 배부된 폭염 대비 홍보리플렛을 활용하여 행동요령을 안내하게 된다.
사랑의 안심폰을 지급한 홀몸노인 5,000명에 대해서는 폭염특보발생 등 특수한 상황에는, 영상과 동작감지센서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귀가여부 등 안전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의 경우 예방과 대비가 최선의 대응책이므로 여름철 무더위에 건강을 유지하게 위해서는 행동요령을 잘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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