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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제2기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
| - 학술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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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1일 (수)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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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기 고양시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 학술용역 최종 보고회 및 심의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최성 고양시장, 정무성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경기복지재단의 보고와 질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 졌다.
이번 보고회는 취임 초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최성 고양시장과 위원들이 함께 노인일자리사업팀의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도시락 회의를 진행하면서 민관이 함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야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복지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제2기 복지계획은 4개년(2011~2014년) 고양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담은 보고서로 총 8개 분야(복지총괄,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육, 여성·가족, 보건의료연계서비스)로 지역주민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욕구조사와 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그룹 인터뷰 및 실무경험이 많은 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의 의견과 사회복지분야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진 보고서이다.
2011년부터 4년 동안 고양시 사회복지 정책의 기본이 될 이번 계획은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시행결과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평가를 통해 복지정책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수고한 지역사회복지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 연계되는 생산적 복지시책이 추진되어야 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수혜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는 복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복지계획 속에 시민들의 소망이 수렴되어 녹아진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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