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지구촌 시대에 부합하는 상호문화교류증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국민의 타문화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흑해 연안 5개국 종합 문화 소개 행사인 '흑해문화축제'를 오는 8월 5일~8일간 서울 국립극장, 아산 신정호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흑해 지역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러시아와 중동,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교차점에서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흑해 지역과의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기'흑해문화축제' 행사는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우리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교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서, 동 지역과의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