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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수돗물, 정말 마음 놓고 마셔도 됩니다"
2010년 07월 20일 (화) 00:20:10 백경희
 K-water(사장 金建鎬)가 수돗물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고객 1,000명을 모니터로 위촉하는 한편, 1,400세대의 수돗물 음용 아파트를 운영한다.

 위촉된 고객모니터는 K-water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돗물과 관련한 불편사항이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개진하게 되며, 모니터들에게는 정수장이나 댐 등 물과 관련한 시설을 견학하는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돗물 음용아파트로 지정되면, 각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을 검사해줄 뿐 아니라, 아파트 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수돗물 수질정보가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아파트 입주민은 정수기 사용이나 먹는 샘물(생수) 음용을 줄이고 수돗물 음용을 확대하여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게 된다.

 K-water는 우리나라 수돗물의 약 절반 가까이(47%)를 공급하고 있는 물 관리 공기업으로, 지난해 수돗물 품질확인제를 도입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수도협회 5-star 인증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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