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내포지역에 울려퍼진 작은 메아리!
- 내포문화숲길 조성사업 6.5km 시범추진
2010년 07월 19일 (월) 00:20:10 최윤정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가야산 자락 내포지역(서산·홍성·예산·당진)의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여 일반에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에서는 가야산 자락의 백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내포문화 숲길 중 국유림 내 시범구간(6.5km)을 조성하여 숲길을 찾는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내포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휴식과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내포지역은 역사·문화 유적과 그에 걸맞는 역사적 스토리가 풍부한 곳으로서 이번에 조성한 내포문화 숲길은 보원사지에 소속된 100개의 암자터를 연결하는 노선 중 백번째 지어지면 모든 암자가 불타 사라진다는 전설속의 백암사터와 그 기원이 되는 보원사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중간에 수리부엉이가 살았다는 수리암터의 광경을 멀리서나마 확인하면서 역사ㆍ문화를 느낄수 있는 구간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옛길을 복원하기 위해 돌 하나하나에 아우러진 지나간 역사의 흔적을 살리기 위해 다소 느리지만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조성한 사업으로, 지나온 고단한 역사를 돌이켜 가면서 앞으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으로서 숲길이 되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