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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절기 사랑의 헌혈행사 개최
2010년 07월 19일 (월) 00:20:10 이경옥
 여름철 무더위, 학생들의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위급한 환자의 수술과 치료에 필요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한 하절기 사랑의 헌혈행사가 열린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1층 행정동 앞 헌혈차량내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주관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헌혈가능자는 만16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남자는 50㎏이상, 여자는 45㎏이상 건강한 사람으로 헌혈량이 남성은 400㏄, 여성은 320㏄이며,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 헌혈 후 2주일 이상이 지나야 가능하다.

 헌혈을 할 수 없는 자는 각종 법정 전염병이나 성인병에 걸린 경 약물 복용이나 주사를 맞은 경우(헌혈 당일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등), 수술이나 수혈 또는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기타 질병에 노출 우려가 있는 경우다.

 헌혈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빈혈,혈압,B형·C간염, 간기능, 매독, AIDS 등), 헌혈증서 등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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