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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최첨단 녹색 교통체계 시대 왔다 |
| - 지능형 교통체계(ITS) 사업 마무리, 교통체계 운영·관리 자동화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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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9일 (월)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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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용인시는 기존의 정형화된 교통시설 구성을 넘어선 최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으로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용인시는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2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를 구축하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기존의 교통체계에 첨단 전자·통신장비 등의 첨단기술을 교통관리부분에 도입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도로 이용효율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통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의 완료로 주요도로와 주변 연계도로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도로·교통 시설의 이용효율을 극대화시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량인식장치(AVI)는 도로구간을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하여 이를 인식함으로써, 차량 속도와 함께 구간교통정보까지 산출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주요도로 구간에 28식을 설치하여 교통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 신뢰성 있는 교통자료를 24시간 연속적으로 수집한다.
고해상도 동영상정보수집기(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감시하는 돌발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 용인시는 주요도로 35개소에 CCTV를 설치하여 시민의 안전을 24시간 책임진다.
용인시의 한 발 앞선 기술로 탄생시킨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은 첨단 무선통 신 기술과 고성능 인프라 통신시설을 활용하여 교통정보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 주요시스템 중의 하나이다.
도시교통정보시스템은 택시, 일반승용차 등 용인시 전역을 통행하는 차량 3,500대에 설치한 차량장치(OBE/CNS)와 주요도로 50개소에 설치한 노변기지국(RSE)과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활용하여 도로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흐름의 원활화를 이끌어내는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은 실제 도로현장의 실시간 교통상황에 가장 적합한 신호시간(신호주기, 현시, 연동 등)을 자동으로 조절, 운영하여 교통신호제어 역할을 해 교통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할 것이다.
또한, 버스전용차로를 불법 주행하는 차량을 인식하고 위반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준법운행을 유도하는 "버스전용차로단속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일일 광역생활권화 및 수도권지역의 교통문제 심화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 광역차원의 대중교통정보체계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에 대한 버스이용편익증진을 위해 BIS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와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궁극적으로 수도권 교통정보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구축을 이루고자 하는 것으로 대중교통활성화 와 교통혼잡 완화에 기여, 녹색교통도시 용인시의 위상을 한층 제고하였다.
서울시, 인천시 등을 포함한 수도권내 구축 및 운영 중인 BIS를 광역단위로 연계통합하여 버스의 현재위치, 도착예정시간 등을 정류장 안내단말기(BIT)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지자체별로 산재된 센터시스템의 연계 및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수도권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편익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ITS 구축사업과 수도권 BIS 구축사업을 통해 안내시스템을 330개 버스정류장에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용인시 자체 내에서도 통행하는 버스의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 버스운행과 관련된 정보를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승객에게 미리 알려주고 있다.
용인시는 통신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자체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해 초고속, 대용량의 대시민 온라인 정보서비스가 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들었다.
용인시 첨단교통센터는 ITS의 결정체이다. 첨단교통센터는 용인시 전역에 설치한 각종 첨단시스템으로부터 수집되는 교통정보를 체계적으로 가공하여 교통제어 및 관리는 물론 시민 맞춤형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도로 16개소에 설치한 도로전광표지판(VMS)과 3,500대의 차내장치(OBE)와 함께 설치한 네비게이션(CNS)과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도로, 교통, 기상상황 과 공사로 인한 통제 등에 대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통흐름을 효율화하고 통행의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용인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해 도로교통 혼잡을 완화시키는 한편, 지역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변도시와 관련기관 간의 교통정보를 연계·통합하고, 수도권 남부 교통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는 한편, 국가정책과 조화를 이루는 녹색교통도시 건설에 앞장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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