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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철 악취배출업소 특별점검 실시
2010년 07월 19일 (월) 00:20:10 황해경
   
 
 시흥시는 본격적인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악취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야간에 민원이 집중됨에 따라 환경센타의 야간 상시근무인원을 3명으로 늘리고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하여 7월부터 9월까지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점검에는 지난 15일에 출범한 제18기 시화지구민간환경감시단과 관내 주민을 참여시켜 지도·점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로 악취가 발생되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악취를 다량 배출하는 업체에 대해선 악취포집과 오염도 검사를 병행하여 기준 초과시 개선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악취배출업소 95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30개 업체의 시료를 채취하여 오염도검사를 실시한 결과 H사등 4개 업소가 악취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했다.

 아울러 시흥시는 시화공단 구조 고도화 사업,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간선수로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시화지구 환경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기존 공단내 영세중소기업들에 대한 기술 및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유비무환 악취감시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악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악취관리시스템을 보안하는 등 시화지역의 악취 제로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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