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상공회의소(회장 朴贊昊)는 14일 안양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을 초청하여 안양시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혁록 안양시의회 의장, 이장우 안양시교육장, 김봉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구본걸 만안경찰서장 등 안양지역 기관장 및 상공인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안양시의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이라는 시정구호를 내세우고 그 비젼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시정방침에 대하여 크게 네가지 방향으로 설명하였다.
첫째, 시민 중심의 행정 구조 개선, 소통행정과 투명행정 추진, 현장 행정 실시, 예산의 투명성 제고와 재정 여건 개선, 인사 혁신과 청렴한 행정풍토 조성으로 열린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두번째로, 질 높은 교육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문화 체육의 메카도시 건설을 추진함으로서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번째로, 도시 균형 개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 인간 중심의 녹색교통 실현 등을 통해 푸른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네번째로, 활기찬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골목상권 보호를 통해 활기찬 경제를 조성하겠다고 역설하였다.
이밖에도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 응답을 통해 시정방향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