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고양시 향토문화재 지정 예고, 주민의견 청취
2010년 07월 13일 (화) 00:20:10 김종완
 고양시에서 '고양시 향토문화재 지정 예고'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에 지정되는 향토문화재는 '고양 들소리',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로 지난 6월 24일 개최된 '고양시 향토문화재 심의회'에서 지정 의결되었다.

 '고양 들소리'는 옛 고양군 중면 백석리와 식사리에서 수백 년간 전승되어 내려오던 향토민요로 전통성, 고유성, 예술성, 학술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고양 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는 1937년 4월 26일에 치러진 선공감 감역 김성권의 상여소리와 회다지 소리를 복원한 무형문화재로 장례의식 절차와 소리 등의 가치가 인정되었다.

 한편, 고양시는 보존되어야 하는 문화재를 꾸준히 발굴하여 향토문화재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신원동 덕명교비 등 5건, 올해는 국사봉 지석묘군 등 1건을 지정한 바 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