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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요즘 우울한 이유가 혹시 '조급증'?
2010년 07월 12일 (월) 00:20:10 편집국
 무언가를 기다려야 할 때 가만 있지 못하거나, 항상 시간에 쫓긴다면? 또 끊임없이 핸드폰을 확인하거나 항상 뭔가를 하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면 조급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조급증은 강박증, 결벽증, 완벽주의의 주된 증상으로, 이 증상이 계속되면 건강을 해친다. 근육이 굳어져 몸이 뻐근하고, 속이 쓰리며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또 조그만 일에 화가 나고 불안장애나 우울증이 생기기 쉽다.

 이런 조급증을 예방하려면 '억지로 오랜 시간 일만 한다고 성과가 좋은 것은 아니며, 조급한 마음은 오히려 업무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머릿속에서 자꾸 되뇌는 것이 좋다. 또 세상에는 다양한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계속 생각하면서 하루 10분정도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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