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에서는 2010년 친환경 어류농법을 시책사업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어 관내 농어가 및 관광 등 분야에서 관심과 기대가 증대되고 있다.
이 사업은 열악한 농가의 소득향상 및 관광포천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관내 4개 농가를 시범적으로 선정, 벼를 식재한 논에 잉어·향어 등 치어 70,000미를 구입 방류해 농약 및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양식 및 벼를 재배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양식된 어류는 가을 추수 전에 포획해 관내 공유수면 낚시터등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양식논에서는 물고기 잡기 등의 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업 이미지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낚시터에 방류하는 중국산 일변도의 수산자원을 대체하고 관광자원 보급으로 관련 사업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양질의 포천쌀은 색다른 포장과정을 거쳐 고가로 판매해 농어가 및 관광 사업자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