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태풍, 호우, 홍수, 해일, 강풍, 풍랑, 대설의 풍수해에 대비하여 주택·온실(비닐하우스) 시설물을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 제도에 가입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풍수해 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의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가입보험료의 61~68%를 국가에서 지원하여 주민은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현행 사유재산피해 지원금은 복구비 기준액 대비 30~35%에 불과하지만, 보험에 가입한 경우 복구비 기준 최대 90%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를 통한 단체가입 시에는 주민부담 보험료의 10%가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납부할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국가 및 지자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가입동의서를 작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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