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울산시, 노후하수관거 지속 정비로 수질오염 '원천 차단'
2010년 07월 07일 (수) 00:20:10 채민철
 울산시는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구도심권을 중심으로 한 노후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심 주요 하천과 연안 수질개선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올해 385억 원을 투입 중앙, 우정, 삼산, 옥동, 야음, 대현동 노후관 89.3km에 대해 하수관거정비와 868개소의 오접합 정비사업을 2012년까지 추진하여 하수관거 불량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중·남구의 구도심지역 하수관이 대부분 1980년대에 매설되어 상당부분 제 기능을 하지 못함에 따라 2004년부터 현재까지 677억 원을 투입, 노후하수 관거정비사업을 집중 실시하여 학성, 옥교, 신정, 반구, 삼호, 무거동 일원 69.1km의 하수관거정비와 1,411개소의 오접합 부분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도 2008년부터 노후하수관 자체정비를 실시하여 중구 11.7km, 남구 8.2km, 동구 2.7km, 북구 9.9km, 울주군 7.9km 등 40.4km를 정비했다.

 울산시는 노후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함께 하수관거 점검반과 우수토실 점검 담당공무원을 지정 운영하여 하수관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오수배제 불량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구·군 담당과장, 하수처리장장, 담당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구관 3층 회의실에서 박인필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하수관거정비 추진 및 하수도업무관계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