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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녹색자금으로 소외계층 복지시설 숲으로 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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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7일 (수)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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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말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는 '2010년도 소외계층녹색복지공간조성사업'에 응모하여 원주시 행구동 소재 '상애원'·태장동 '가온복지재단', 인제군 남면 '실버홈', 철원군 갈말읍 '노인전문요양원' 등 4개소가 선정되어 총면적 21,853㎡에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 3월초순에 숲조성 공사를 착수하여 지난 6일 완공하였다.
이번에 조성된 소외계층 녹색복지공간 조성사업은 사회적으로 약자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소나무, 마가목, 느티나무 등의 교목 및 철쭉 등의 관목류와 야생화 식재 등으로 산책로 및 휴게시설, 키친가든 등을 조성하여 이용객들에게 휴식처와 소일거리 제공,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안락한 향기정원을 조성하는 등 노인성 질병 예방과 치유숲 공간조성에 중점을 두고 시공하였다.
한편 강원도는 이미 2007~2009년까지 3년간 녹색사업단에서 17억 3천만원을 지원받아 강릉에 단오산림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도내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숲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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