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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고 학생, 파주읍에 『사랑의 물품』 전달 |
| -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이어 계속되는 도움의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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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7일 (수)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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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영재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일 파주읍을 방문해 파주읍장에게 학생과 교사가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1일~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파주읍『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동참한 서울과학고등학교 1학년 130명 학생들의 봉사현장을 박희송 서울과학고등학교장과 김진성 파주읍장이 동반 방문해 아침부터 하루 종일 내리는 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파주읍 백석3리장은 "평소 험한 일 해 본적 없는 영재들이 우리 동네를 찾아와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고맙고 영광스럽고 기특하다."며 야식을 제공하겠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비가 내려 궂은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너무 쾌청한 기분 좋은 날이었다.
김진성 파주읍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너무 애써주신 해비타트 경기북부지회측에 감사드리고 영재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인성교육을 위해 이렇게 봉사도 열심히 하니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박희송 서울과학고 교장선생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탁물품은 컴퓨터, 전자레인지, 백미2포가 백석3리 6남매 집으로, 김치냉장고가 봉암1리 장애수급자에게, 전기밥솥이 백석4리 장애수급자 등 3가구에 전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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