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010년 제8회 안양시건축문화상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참가신청을 오는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크게 '아름다운 건축물'과 '계획부문 학생부' 등 2개 분야로 '아름다운 건축물'부문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금년 8월 말까지 사이에 사용승인 되는 안양소재 건축물이 대상이며, 건축사 등 기성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전국에 소재한 대학교에서 도시, 건축, 조경 등을 전공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미발표 창작물로서 작품주제에 제한이 없는 '건축설계'와 '도시디자인'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다.
이중 '도시디자인'분야는 2020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정비예정 구역 중 한 곳인 만안구청 주변지역에 대한 계획이 제시돼 있다.
시는 9월 15일까지 신청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작품CD는 9월 30일까지, 패널 또는 모형은 10월 18일까지 각각 접수해 심사를 벌이고, 11월중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건축문화상페스티벌은 우수건축물을 육성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의 건축가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시가 지난 2003년 첫 제정, 그동안 관악성당(안양2동), CGV(안양4동), 병목안시민공원 관리소(안양9동), 안양대학교 리더관(안양5동), LG연구소(호계동)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안양을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미를 뽐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