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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아시아-오세아니아 방사광연구 포럼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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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5일 (월) 00:20:10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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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와 포항가속기연구소에서는 5일9일까지 포스텍 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250명의 국내⋅외 방사광 과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방사광 연구 포럼'과 방사광이용자 연구발표회, 여름학교, 튜토리얼을 합동 개최하여 최신 방사광 기술 동향 및 연구동향을 논의한다.
이번 아-오간 방사광 협력포럼에서는 포항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이하 PLS-II)의 막바지 작업으로 2011년 한 해간 재정비 작업이 진행될 때 포항방사광가속기 이용자들이 일본 및 중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종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합동 포럼은 7월 8일까지 방사광가속기 최신 연구성과 발표 및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개발에 대한 74편의 강연과 120편의 포스터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X-선 흡수 및 형광 미세구조기법(XAFS), X-선 회절 및 국소해부학 기법(XRD), 소각 X-선 산란 기법(SAXS), 이미지 기법(Imaging)의 4개의 분과로 나뉘어 실험분석 강연 및 실습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또한, 국외 참가자들에게 경주문화 탐방 및 울진 원자력 시설 견학을 실시하여 한국의 우수한 발전상과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방사광 연구포럼을 통하여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조기 건설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국내⋅외 과학 연구자와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집중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하여 관련 과학계의 흐름을 직접 접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기구축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금년 들어 총 3번째의 토론회 개최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토론회와 학술교류를 통해 방사광가속기 과학 및 응용기술, 기술교류, 각 과학계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조기 건설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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