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간 원자력협력협정 체결을 위한 정부간 협상이 오는 6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리측에서는 김경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교과부, 지경부 등 관계관이, 인도측에서는 '기테시 사르마(Gitesh Sarma)' 원자력청(Department of Atomic Energy) 대외협력 담당국장(Joint Secretary)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원자력청 관계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간 원자력협력협정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하고, 핵물질, 장비 등의 이전을 원활히 함으로써 원전분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는 바, 한-인도 원자력협력협정이 체결될 경우 향후 우리 원전의 대인도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