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덕양구, 침수가능성 지역 예찰 활동 실시
- 주택침수 조사반 운영
2010년 07월 02일 (금) 00:20:10 김종완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주택피해의 신속한 복구(보상금 지급)를 위해 9월 말까지 주택침수 조사반을 운영한다.

 구는 하천의 범람, 하수 역류로 인한 주택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대처를 위해 건축과 전 직원을 4개반으로 편성하고 담당 동을 부여하여 집중 관리한다.

 조사반은 지난해 지하세대 하수역류로 침수피해가 있었던 주택지 및 침수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침수주택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피해조사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조사방법은 전·월세 입주자를 포함하여 직접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주택에 대하여 조사반이 현장 출동, 세부적인 피해상황을 촬영한 후, 유실·전파·반파·침수 등으로 구분하여 피해 복구를 지원한다.

 구 담당자는 "침수주택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지하세대 침수의 원인이 되는 하수역류를 막기 위해 올해 108세대의 하수역류방지기를 설치할 예정으로 각종 수해예방 사업으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